처음 뵙겠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는한 저도 참석을 하고 싶은데 가능할런지 모르겠네요..^ㅡ^
실력도, 마음도 넉넉하고 좋은 분들만 계신 것 같아서
기대와 부담이 함께 느껴지는군요.
테니스를 사랑하시는 분들과 인사라도 나눌겸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