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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벽발리2005.07.29 13:06
윽.. 개인적으로 휴가 말씀을 하시니 가슴이 아픕니다.
몇십년 동안 이정도로 피부가 탄적이 없으니
바캉스로 한번 더 태우면 집에서 인종차별을 받을것 같아
그냥 주말에 가까운곳에 바람이나 쐬야 할것 같습니다.
남들은 더울때 내는데 저는 선선할때 하는..ㅠ.ㅠ;;

이번주에는 체력수련보다는 정신수양에 초점을 두어 전테교에 상당히
많이 접속했습니다. 정신수양도 많이 하니 힘드네요..ㅡㅡa;;

ps; 전 발리를 배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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