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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훈2005.04.11 00:11
아침나절엔 안될것 같아서 한숨 늘어지게 잤다가 일어나니...
햇살이...쨍쨍...~~ 이런이런...

몸이 근질근질해서.. 도저히 가만히 못있겠더군요..ㅋㅋ
그래서 가방 둘러메고 동네 코트로 갔더니... 거기도 환자들이 많더군요..
2시부터.. 6시까지... 처음 뵌 분들과 이리저리 배우며 쳤는데......
왜 진작 동네 코트로 오지 않았을까... 후회막급...ㅋㅋ
그래서 이사하면... 반드시 근처 코트부터 알아봐야겠단 각오를 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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