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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afin20052005.03.20 22:01
스카이님..사진도 잘보고 간단한 후기도 잘 읽었습니다.저는 내려오는길에 너무 졸려서
(점심에 먹은 짜장면의 영향인듯)혼났습니다.많은분들이 오셨는데 코트가 2면이라 원하시는만큼 운동은 못하신것 같아요.그래도 다들 좋아하시고 아기들도 너무 즐거워하는것 같아 좋았습니다..특히 종혁이의 레슨모습은 충격이더군요..ㅎㅎ..너무 귀엽고 테니스를 혼자서 배웠다는게 믿기지 않더군요....아마도 아빠를 닮아서 그런것 같습니다...천재적인 테니스 소년이라고 말하고 싶네요...테니스를 통해 가족모두가 코트에 나와서 즐겁고 보람있게 보낼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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