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10.01 08:33
과정이야 어떻든 결국, 상급자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주특기 외에 강타, 연결구, 앵글샷 등 모든 기술을 안정적으로 구사할 수 있어야 하는데여,,,,

연습이나 단식이라면 본인이 좋아하는 샷을 연습하면 되겠지요...
그러나, 파트너와 함께하는 복식게임에서 만큼은 에러에 관계없이 본인 치고 싶은대로 한다는 것은 좀 민폐가 되지는 않는지....

게임에서는 연결구로 보낼때가 있고, 챤스를 만들거나 강타로 마무리를 할때가 있는데여... 초중급자는 상황을 판단해서 적절한 샷을 선택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