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꼬냑한잔2012.09.24 11:07
저는 두가지다 경험하는 입장인데요
비슷한레벨 3명이라도 상수가 끼면 상수가 제일 약하다고 생각되는사람
선택하게 됩니다
그럼 상수의 파트너는 겉으로는 안그럴지 몰라도 그때부터
전쟁터에 나가는 비장한 각오가 됩니다
어차피 도토리키재기이지만 이겨야만 그나마 인정받고
상수끼고 지면 자존심이 무척상하거든요
그래서 파트너인 상수가 대강대강치면 미워진답니다
반대로 상수입장에선 그냥 재밋게
승패를 떠나서 렐리를 즐기며 비슷하게 나가고 싶은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괜한 자비심때문에 난처한 상황에 빠지는거죠
애매합니다
애정남 어디 안계신가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