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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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코비치 라켓과 스트링 그리고 결혼과 도전정신
- 조코비치가 승승장구 하는 3가지 이유 첫번째 부상에서의 회복이다.아무리 좋은 환경과, 라켓, 함께하는 팀이 있어도 부상이 온다면 무용지물이다. 잘뛰고 힘이 있다. 스스로 자신감이 충만해보인다. 두번째 결혼(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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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무살 일본 나오미 오사카 US오픈 첫 우승 - 상금 42억원, 세계 7위 확보
- 일본테니스사상 첫 그랜드슬램 여자단식에서 우승했다. 역사의 주인공은 올해 스무살 나오미 오사카.오사카는 자신의 우상을 만나 결승전 웅장한 스타디움의 1만5천여 관중 앞에서 무너뜨렸다. 오사카는 9일 미국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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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오미 오사카, US오픈 여자 단식 우승 - 2-0으로 세레나에 승리
- 한국시간 9월8일 새벽에 열린 US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오사카 나오미(일본,19위)가 세레나 윌리엄스를 2-0(62,64)으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두 선수의 경기를 보기위해 아서애쉬 경기장에 23,000여명의 테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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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코트의 지배자..도미니크 팀은 누구?
- 사진=테니스피플 2018년 US오픈에서 승승장구 하며 탑 시더들을 위협한 20대 선수가 있었다. 당시 세계 랭킹 9위에 올라 있던 오스트리아의 도미니크 팀이다. 클레이코트를 특히 좋아하는 팀은 ‘도미네이터’(지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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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델포트로 이스너 이기고 US오픈 준결승 진출(동영상)
- 한국시간 5일 새벽에 열린 US오픈 8강전에서 후안 마틴 델포트르(아르헨티나,3위)가 미국의 존 이스너(11위)를 3-1(6-7(5) 6-3 7-6(4) 6-2)로 이기고 제일 먼저 준결승에 올랐다. 델포트로는 2009년 이 대회에서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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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위 존 밀만, 페더러 이기고 US오픈 8강 진출, 조코비치와 맞대결
- 한국시간으로 4일 오후에 끝난 US오픈 16강전에서 호주의 존 밀만이 세계 2위 로저 페더러를 3-1(3-6 7-5 7-6(7) 7-6(3))로 이기고 8강에 진출했다. 밀만은 첫 세트를 내준 후 2세트에서 스트록에서 페더러를 앞서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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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엘보 치료 도움 [2]
- 워낙 팔 힘도 좋고, 어깨나 팔꿈치 관련해서는 튼튼하다고 자부했었습니다. 선수 출신 코치에게 몸쪽 강타 발리 연습을 20여 분 집중 적으로 했는데... 몇일 후부터 팔이 아프기 시작하더니...중요한 경기들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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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보로 고생중...레슨 1년에 찾아온 테니스 엘보우.... [8]
- 레슨 받은지 1년 3개월이 넘어갑니다..... 레슨 1년이 되도록 실력도 안늘고 시합을 해도 민폐만 끼치고.... 코치는 죽어라 포핸드만 가르쳐주고... 물론 백도 하고 발리도 하지만... 3개월마다 한번씩 포핸드 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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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포핸드 엘보(골프엘보),두번째 손가락 엘보 경험기
- 20여년간 테니스를 치면서 엘보는 걸려 보질 않았습니다. 포핸드 엘보가 발생하게 된 배경 평소 쓰던 나의 라켓이 아닌 헤드 쪽이 무거운 라켓으로 3일 정도 쳤더니..오른쪽 팔굼치 안쪽....일명 골프 엘보...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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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디로딕(andy roddick)의 테니스 스트링 알아보기
- 저는 앤디로딕의 광팬입니다. 잘생긴 얼굴.. 공격적인 경기 스타일이 매력적이었습니다. 미국인이 무척 사랑한 테니스 선수였는데, 페더러에게 말도 안되게 참패하는 모습.... 빠른 은퇴는 팬으로서 가슴아픈 일이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