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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기공2011.07.09 19:10
제가 알고 있는 상식으로도 골프와 테니스 야구를 겹해서 해도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특히 야구는 테니스와 너무나 똑 같아서 말할것도 없지만 골프도 공의 탓점만 다르다 뿐이지 스윙시 몸의 회전하는 순서는 엉덩이 허리 어께 팔 순서대로 회전하는 것은 같은 동작이라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저의 클럽회원님도 3분정도 골프와 함께 테니스를 치고 있습니다. 물론 테니스 실력도 대단 하십니다. 골프에서는 공을 보는 집중력과 테니스에서는 정확한 코스를 보는 장점이 있다고 하든군요. 그리고 어떤 책에서도 본 기억이 납니다. 테니스가 잘 안될땐 골프를 골프가 잘 안될댄 테니스를 생각하면서 배운다면 분명 양쪽다 도움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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