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熱血刑事2011.07.02 19:35
윔블던 개최 전에 우승했던 경기에서도 가랑이 사이로 공을 넘기는 치기어린 짓을 하던 머레이, 별로 좋게 보이지 않았는데, 준결승전에서도 달라지지 않은 듯, 수행이 더 되어야 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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