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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날들2011.06.26 10:29
나달이 이번 대회 최대의 고비를 맞이한 것 같습니다.^^어쩌면 페더러나 죠코비치보다 더 강적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예감이 듭니다...사실 개인적으론 나달이후의 테니스계를 델 포트로가 이끌지 않을 까 예상했었는데 부상도 있었고 또 연초부터 죠코비치가 강력하게 치고 올라와 조금은 주목받지 못하지만 델포트로는 이미 US오픈 우승경험도 있고 페더러를 연파한 적도 있는 그야말로 강적이지요.

아무튼 이 고비를 잘 넘기고 베르디히 머레이를 따돌려야 결승에 갈 것 같은데 이 선수들도 이번만큼은 호락호락하지 않은 것 같네요...결승에 진출한다면 제 예상엔 죠코비치와 진정한 진검승부가 이루어 질 것 같은데요.^^챔피언의 길은 역시 멀고 험난한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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