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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동파2011.06.07 14:04
결승까지 오른 페더러는 분명 위대한 선수임에 분명합니다. 그런데도 짜증이 나서 끝까지 볼수가 없었습니다. 될듯 될듯 안되는 상황, 불쑥 튀어나오는 에러 때문이었지요. 캐스터가 관중들이 페더러에 대해서는 특별한(편파적인?) 성원을 보내주고 있다는 말을 하던데 저도 그들처럼 페더러에게 이입이 되었기 때문이었나 봅니다. 예전에 비욘보그한테도 그러더니ㅠㅠㅠ 여튼, 에러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면서 본 결승전이었습니다. 페군, 한번은 더 부탁한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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