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돌쇠2011.06.06 02:43 나달의 우승을 축하 하고요,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어온 패자 패더러의 눈물 글썽 이는 깊은 눈을 보니 왼지 가슴이 찡 하네요. 이렇게 훌륭한 게임을 이른 새벽 까지 시청 할수 있다는 것도 행복한 일이 아닐 런지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이렇게 훌륭한 게임을 이른 새벽 까지 시청 할수 있다는 것도 행복한 일이 아닐 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