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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돌쇠2011.06.06 02:43
나달의 우승을 축하 하고요,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어온 패자 패더러의 눈물 글썽 이는 깊은 눈을 보니 왼지 가슴이 찡 하네요.
이렇게 훌륭한 게임을 이른 새벽 까지 시청 할수 있다는 것도 행복한 일이 아닐 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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