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운제2011.06.04 09:05
이번에 중립의 관람을 하고 싶었는데. 마음이 항상 페더러 쪽으로 기우네요. 기왕 이겼으면 나달까지 마무리를 졌으면 싶네요. 나달 팬에게는 미안하지만.
만약 페더러가 여기서(프렌치) 조코와 나달을 이기고 우승한다면 그 자신감이 윔블던과 US 오픈까지 이어질테고 마지막 황제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멋지게 은퇴할텐데. 더 이상 원도 없을 거고.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