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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앤 포2011.06.04 08:47
대단한 열정들이시네요. 전 어제 머레이 vs 나달 경기만 보고 잠을 청했는데. 역시 출근하는 저로서도 어쩔수 ~~~~~
헌데, 여자부도 그렇고 남자부도 제가 예상했던 결과와 맞아 떨어지는 것이 경기를 보진 못했지만 보신분들의 짜릿함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가 있네요.. 어디가서 하일라이트라도 봐야겠네요.. 일요일날은 10시부터 간식준비해놓고 컴터 앞에 있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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