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왈왈이2011.05.20 19:03
제가 추천하는 방법입니다.(저와 주변에 지인 1명이 감쪽같이 나았습니다.)
의학적으로 입증된 방법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어깨가 아파 약 6개월여를 고생하면서, CT도 찍고.. 물리치료도 받고..
테니스를 그만두라는 의사의 권유도 받고(ㅠㅠ) 그랬습니다만..

그러던중..
라켓을 바꿔봤습니다.
그전에 제가 치던 라켓은 무게가 unstrung 330g의 Prestige MP 모델을 주로 써왔었었거든요..
그 후 제가 바꾼 라켓은 unstrung 280g정도의 무게로 바꿨더니..

약 1개월후 정말로 내가 그 전에 아팠었나?? 할 정도로 감쪽같이 나았습니다.

제 주변의 지인도 마찬가지 였구요..

라켓을 한번 바꿔보심이???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