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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철2011.05.11 10:58
병석에 계신것 만으로도 힘이 되는 이름 어. 머. 니
슬프고 허전한 마음 말로 글로 어찌 다 위로할까요....

고통없는 세상에 가신 어머님의 명복을 빌어드리며
구명용프로님의 아픈마음 뻥 뜰린 마음에 저에 마음을 같이 합니다.
위로하심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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