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철2011.05.11 10:58 병석에 계신것 만으로도 힘이 되는 이름 어. 머. 니 슬프고 허전한 마음 말로 글로 어찌 다 위로할까요.... 고통없는 세상에 가신 어머님의 명복을 빌어드리며 구명용프로님의 아픈마음 뻥 뜰린 마음에 저에 마음을 같이 합니다. 위로하심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슬프고 허전한 마음 말로 글로 어찌 다 위로할까요....
고통없는 세상에 가신 어머님의 명복을 빌어드리며
구명용프로님의 아픈마음 뻥 뜰린 마음에 저에 마음을 같이 합니다.
위로하심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