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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동파2011.05.03 14:38
ㅠㅠㅠ 가장 듣고 싶지 않았던 진단이네요... 그 쉰다는 것이 얼마나 고통인지 잘 알기에 어떻게 넘어가보려는 맘에 글을 올렸습니다만 어쩔수가 없겠습니다. 병원 가보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꾸벅~
*아무리 그래도 쉬는건 좀..... 오늘 저녁에도 코트에 나갈 것 같은데....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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