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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호2011.05.03 00:21
게임돌이님이 상설해주신 족저근막염은 발바닥의 아랫부분의 통증이 있는 경우로서 민동파님이 쓰신 발뒤꿈치의 세로부분 통증과는 다른 부위인 것 같습니다. 오히려 한계령님이 지적하신 아킬레스건염이 더 가까운듯,,,

저는 족저근막염으로 인해 1년6개월씩 두번이나(합이 3년)을 테니스 쉬었습니다. 인생이 황페해지더이다 흑... 재활중 지나친 스트레칭은 오히려 독이되는 듯합니다. 참고하시교요..

족저근막염 잊고 살 만 하더니 이젠 민동파님 처럼 뒤꿈치의 세로부분 통증이 있어 병원에 가 봤더니... 이 역시 뾰족한 치료법은 없다네요..쩝. 둘다 근육과 뼈를 이어주는 부위에 생긴 건초염이라나 뭐 그려면서 쉬는 게 가장 좋다는 군요...
저는 이제껏 살면서 정형외과 가서 뭐하나 시원하게 해결해 본 적이 없네여..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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