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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파플러스2011.02.26 11:11
구구절절이 공감가네요..
저도 주말에 바빠서 테니스는 거의 못치는데 그러니 대회도 참가못하지요..
항상 실력에 비해서 저평가 받고 있습니다.
일전에 한번은 저를 얕보는 사람과 내기 시합(현금)을 해서 3번 연거푸 이겨버렸습니다..
이후로는 절대 얕보지 못하더군요..
클럽내에서도 한동안 화제가 되었습니다..

동호인 실력 거기서 거기입니다..
고수라고 목에 힘주는 것 보면 한편으론 가소롭더군요..ㅉㅉ
그냥 땀흘리고 즐테하면 좋을텐데...
그리고 버릇없고 나이어린 하수도 신경거슬리게 합니다..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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