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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炫仲2010.12.23 07:21
스웨덴의 스테판 에드버그를 모델로 서브 앤 발리를 구사하는 선수로, 그랜드슬램 단식에서는 2회전 진출이 많고 최고 4회전까지 진출한 경력의 선수입니다. 복식에서는 윔블던 1회, 호주오픈 2회 우승의 경력으로 수준높은 서브앤 발리가 복식에서는 위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마도 샘프라스 이후 최고의 서브앤 발리어가 아닌가 생가합니다.단식에서 좀더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첫 서브의 확률을 더욱 높이고 페더러나 나달과 같이 서비스리턴과 수비능력이 최고인 선수들을 이길 수 있는 전술이 추가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10위권(현재는 20위권)에 진입하기위해서는 10권안에 있는 탑 랭커들을 이길수 있는 무기를 장착하거나 약점(백핸드 슬라이스)을 보완하여야 할것 같습니다.

로드라의 장단점을 가장 잘 볼수 있었던 경기가 2010년 데이비스컵 결승인것같습니다.로드라가 세르비아의 트로이츠크와 경기를 가졌는데...밋밋한 서브-로드라가 발리로 포인트를 얻기 위해서는 사이드로 빠져 나가는 첫서브가 들어가야 함-를 넣고 발리 풀레이 하다가 브레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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