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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2010.12.22 00:46
저 분의 강의를 많이 들어봤습니다.
그 중에서 맞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는 부분도 있다는 것을 저 개인적인 판단이였습니다.

사실 선수들마다 서브를 넣을때 스텝도 다르고 보폭도 다릅니다.
물론 토스도 다르죠
어떤 분은 몸 앞쪽에 어떤분은 옆쪽, 또는 등 뒤쪽으로 토스를 합니다.

최근의 토스의 대세은 등 뒤를 넘기는 토스입니다.
그리고 타점은 머리 위입니다.

위 동영상을 보더라도 상체를 얼마만큼 돌리는가에 따라 다르지만 거의 머리 위쪽에서 볼을 맞춰야 합니다.

그래서 머리 위쪽에서 탑스핀. 플랫, 슬라이스의 샷을 모두 구사합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토스를 달리하여 구질을 변화시킨다는 것이 아니라
토스는 자기 스타일에 맞게 일정하게 하고 서브 구질의 변화는 다른게 적용한다는 것이죠..
그것은 볼을 어떻게 어디를 다루느냐에 따라 구질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제가 권하고 싶은 토스의 방향은 몸 앞도 아니고 우측도 아닌 샘프라스나 페더라가 하는 몸 등 뒤로 던져 볼이 베이스라인 안쪽 50~70센티 정도 앞으로 낙하하게 던지고 타점은 무릎을 구부리고 상체를 돌렸을때 머리 윗쪽에서 (볼이 넘어가는 중간) 볼을 플랫, 슬라이스, 퀵서브를 넣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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