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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炫仲2010.12.14 09:37
넵..오른팔 상부와 겨드랑이가 위 동영상처럼 이격이 많이 나지 않는것이 힘과 스핀을 실을수 있는 핵심입니다. 그 부분이 축이 돼 손목선행에 의한 타법이 완성된다고 생각합니다.

공의 높낮이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겠지만 기본은 손목 리드, 겨드랑이의 이격유지 ..마지막 마무리로 와이퍼 스윙이 자연스럽게 되는 구조라고 보면 되게습니다.

선수들의 와이퍼 스윙은 정말 유년기부터 몇십년을 연습해서 자연스럽게 나온 모습이기때문에 잠깐 연습해서는 나오기 힘든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페더러의 이스턴 포핸드가 멋져보여서 잠깐 따라 해보다가 게임중에 홈런볼이 자꾸 나와서 포기했습니다..^^..정말 페더러가 예술적인 이스턴 포핸드를 완성시키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훈련을 했는지를 간접적으로나마 아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rp+|3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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