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지 않은 기술인듯 합니다(wiper swing) 하지만, 꾸준한 노력이 있다면 안될것도 없겠지요. 첫술에 배부르려 하지 않는 조급함만 없다면. 감사해요. < 볼을 붙여 친다>는 말은 볼이 거트에 오랫동안 머무르는 느낌으로 치라는 말인듯 하구요. 밀어치는 것과 쓸어올림의 미묘한 결합이라고 해야 할까요? 밀어치는 느낌= 쭈우욱 이라면, 쓸어오리는 느낌= 탁 . 넘 빨리 상향 스윙 되면 얇게 맞아서 (미묘한 결합)을 느끼기 어렵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