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좀더 많은 동호인들께서 혜택을 누리시려면 실내 테니스장보다는 인조잔디가 어떨까 합니다. 5년동안 클레이 코트에서 게임을 하다가 얼마전 인조잔디로 변경하였는데 폭우가 쏟아지더라도 그치기만 하면 바로 게임을 들어갈 수 있으니 비에 대한 스트레스가 거의 없는 편입니다. 비용은 제가 정확히는 모르지만 아마 인조잔디가 더 저렴하지 않을까 합니다. 최근에 비가 계속해서 내린 경우에도 별 스트레스 없이 테니스를 즐겼던 일을 경험한 일이라 더 마음에 다가 옵니다. 제 짧은 소견이었습니다. 물론 실내 테니스 코트가 많으면 최고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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