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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_k2010.09.10 20:12
한계령님 반갑습니다.
매일 밤 10시 반이 되어야 일과가 끝나다보니 전테교에 들러도 졸린 눈을 비비며 새글 올라 온거있나 들러만 보았지 글을 쓸 엄두가 나지를 않더군요.

이제 주중 스케쥴이 정리되었고 친구들과 사고도 종종 칠 예정이니 얘기하고 싶어 손가락이 간지러워질 일도 많이 생기겠지요.

테니스장에서의 생존전략... 이것만은 꼭 가르쳐라~ 여러분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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