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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_Nadal2010.09.06 07:12
제일 짜증나는 파트너는 호흡에 관심이 없고
지 생각만 하고 말 많은 사람이죠..

제대로 치지 못하면서 이래라저래라하는 사람...

대회에 어쩔수 없이 그 사람과 참가하게 되었는데 (원래 파트너가 개인사정으로 불참)
짜증나는 마음을 어떻게 대회전까지 긍정적으로 전환하느냐...

죄다 그 사람하고 파트너하기 싫어하는데 지만 몰라 그걸...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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