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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돌쇠2010.07.17 01:52
테니스를 즐기시는 동호인 여러 분들게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글을 올립니다.
테니스가 좋아 코트장을 다닌지 30 여년이 되었습니다, 체력은 짱 이고요 실력은 망신 당하지 않을 정도 이지만
테니스 사랑은 최고 수준급 입니다, 그런데 2년전 테니스를 즐기다가 허리가 삐끗 하며 고생의 길이 시작 되었지요.
척추에 이상이 생기어 지금 까지 라켓을 놓았습니다, 테니스 라면 소위 밥을 굶더라도 코트장 으로 달려 가던 그때가 한없이 그립지만, 지금은 다시 테니스를 시작 할수 있을지 의문시 됩니다,
허리에 이상이 있으신 동호인 분들은 정형외가나, 척추 전문변원에 가시어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고, 적당히 넘기려다,
저 처럼 심한 고생을 하지 안으시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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