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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태2010.07.04 07:51
이용철님! 그간 건강하셨습니까? 철원에서 근무할 때 한번 오신다는 말씀만 듣고 연말에 거시기하여 바쁘다는 여러가지 핑계로 뵙지도 못했습니다. 그 통화 후 조금있다가 저는 다른 곳으로 떠났습니다. 교육을 받을 기회가 있어서 갔다가 얼마전 다시 송추로 왔습니다. 시간되시면 가시다가 잠시 차한잔하시고 가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그때의 약속을 못지켜드렸던 것이 늘 아쉬었는데......잠시잠시 들어와 활동하시는 모습을 볼때마다 늘 에너지 넘치는 모습에 놀라곤 합니다. 수원에도 함 가기는 가야겠는데...회원님들의 변화도 많을 듯 한데...ㅎㅎㅎ 결혼 안하신 분들은 결혼도 하시고...없었던 자녀도 생기시고....^^ 그것도 조만간 함 찾아 뵙겠다는 조금은 먼 미래에 약속을 걸어둡니다.^^ 그리고 문제의 "힘" 빼는 게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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