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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태2010.07.03 22:47
창??님? 음 물론 그런 생각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임팩트할 떄까지 힘을 다 뺴버리면 무슨 의미로 테니스를 칠까요.. 내가 말씀드린 내용은 서두부터 단서를 달았던 것과 같이 조금은 다른 것이라는 전제조건하에 한번정도 생각해 볼만한 것이라는 의미에서 드린 글입니다. 대치된다는 생각, 물론 저도 경기를 하면서 모든 부분에서 힘을 다 뺴고 치진 않죠. 님도 그렇겠지만. 임팩트에 힘을 집중하기 위한 중간과정정도로 생각하심 좋을 듯 하군요. 그리고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네요. 예전의 전현중테니스교실의 분위기가 아닌 듯 하군요. 예전에는 서로의 생각에 대해 긍정적인 수용의 분위기였는데...쩝, 정말 오랜만에 거의 3-4년만에 들어와 글을 남겨보았는데, 많이 아쉽군요...님을 뭐라고 하는 것은 아니고 아쉬움의 저 혼자만의 생각이니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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