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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cK2010.06.10 01:08
당연히 공을 예측하기가 힘들죠. 몸 안쪽(다소 깊은)에 이루어지는 임팩트시 볼의 방향은 정말로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상대적으로 볼이 다소 앞에서 임팩트가 이루어질때는 그 방향으로 예측하기 쉽겠죠~
그리고 많은 근력을 요할 것 같다고 말씀드린 것은, 이미 놓쳐버린 타점을 보상(?)하려고, 즉 이미 정상적 타점을 지나간 볼을 몸의 다소 깊은 안쪽에서 끌어 올리려다 보니(끌어 올려치려다 보니), 스윙에 의한 스피드를 이용하기 보다는 팔의 힘으로 아웃되려는 볼을 끌어올려야 하기 때문에 다소의 근력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 경우, 근력이 좋은 선수가 상대적으로 근력이 약한 선수에 비해, 아웃 되려는 볼을 끌어올리기가 수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단지 저도 예전에 왜 저런 스윙이 어떻게 나올까 하는 궁금증이 생겨 생각해 보았던 기억에, 또한 저도 앞에서 말씀드린 경우 그렇게 스윙을 하기에 나름의 생각을 올려봅니다. 물론 저만의 생각이고 경험이지요~ 아니다 싶으면 버리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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