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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좋아2010.05.01 17:16
모두 각자의 기준이 있고 철학이 있을 것입니다.
대회에 나가는 것도 좋은 점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한번도 대회가 나가보지 않았고, 또 앞으로도 나갈 생각은 없습니다.
정말이지 테니스를 즐기면 되는 것이고, 부족하다 싶은 것은 보충하도록 노력하면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기고 지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이겼다고 즐거울 것도 없고 졌다고 기분나빠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건강을 위해서, 운동하는 것이 좋아서, 그래서 열심히 테니스를 칩니다.
그것이 아마추어의 자세라고 항상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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