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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랑2010.04.04 23:08
아까 교장선생님 글 읽고 억지로 눈붙여 일찍 자두고 지금부터 깨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ㅋㅋ
옛날에 공부를 이렇게 열심히 했더라면 뭘 못했을까하는 뒤늦은 후회가 ...
그런데 아직도 국제시간 계산을 잘못하거나 깜빡해서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학은 좋아했는데 산수가 시원치 않고 지리에 약해 우리나라 기준해서 동서로(경도) 몇시간쯤 떨어졌는지를)
관전도 십년은 넘어야 자리가 잡히려나봅니다.

PS) 섬머타임도 고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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