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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 炫 仲2010.01.11 11:24
ATP, WTA 모두 지난 해보다 훨씬 더 타이트하고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품질이 더 향상 되었다고나 할까요...

많이 아쉬운건 투어급대회에서 한국선수는 볼 기회가 없다는거..그래도 작년까지는 이형택선수가 있어서 뉴스에 테니스가 얼굴을 내밀곤 했는데..이젠 정말 점점 보기 힘들것 같습니다.

다행히 18일 부터 열리는 호주오픈은 스타티비에서 중계를 해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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