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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모수2009.10.22 16:31
제가 보기에는 촬영위치에 따라서 어느 지점이 부각되는가 하는 차이 같습니다.
처음 장면은 정면에서 촬영한 영상이라 임펙트 이후의 팔로우스로우 특히나
연타를 치면서도 팔로우스로우를 정확하게 하고 있는 부분이 인상적이네요..
그리고 마지막 부분은 옆에서 촬영한 영상이라 임펙트 부분 특히 볼을 충분히
관통하는 부분이 잘 포착이 되네요.. .

주현님께서 느낀대로 포핸드건 백핸드건 볼을 쓸어올리듯한 느낌으로 스핀을 만들고
볼을 밀어친다는 느낌으로 공을 관통하여 파워를 만들어 내야 합니다.
따라서 한가지만 고집하면 안되고 상황에 따라서 스핀과 파워를 적절히 컨트롤 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스트록의 완성 단계라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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