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양영준2009.09.23 18:04
저도 미국 사는데
평일에는 직장이 늦게 끝나 도저히 레슨은 꿈도 못 꾸고
일요일엔 저도 파김치가 되어 레슨를 받기도 힘들 뿐더러
저렴하게 레슨을 해주는 분도 없더라구요.
대신 볼 머신을 사서 혼자서 독학 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레슨을 받으신다니 부럽습니다.
저도 아가시 넘 좋아해요.
저의 포핸드 모델이에요. 아마 수백번 더 봤을 거에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