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써주신 교장선생님 고맙습니다....저는 지미코너스 시절부터 테니스선수를 알기시작하여,페더러에 이르기 까지 수많은 선수들의 플레이를 모방하며 지금도 테니스를 즐기고 있습니다,그런데 테니스란 운동 할수록 어렵다고 느끼게 되는군요, 이렇게 어려운 운동 임에도, 불구하고 페더러는 정말 잘 하고 있습니다. 금세기에 황제란 칭호를 받을수 있는 유일한 선수 입니다.이런 선수와 같은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행복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