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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메쉬이2009.09.10 10:57
부드러움에서 강함이 있다는 말은 테니스에 가장 적합한 말입니다.
포핸드, 백핸드, 서브 등 모든 기술들이 신체에서 가장 무겁고 중심이동에 영향을 미치는 머리가 들썩거려서는
아무것도 이룰수 없습니다. 강한 서브는 앞쪽으로 토스하고 높은 타점에서 손목을 부드럽게 하여
정확한 타이밍이 계속적으로 이루어 졌을 경우에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견갑골에 알이 배고 외쪽 허벅지에 알이 베었다면 앞으로 계속 서브가 향상될 수 있지만
목근육에 무리가 간다는 것은 자세에서 무엇인가 잘못 되었다는 것입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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