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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모수2009.07.18 17:33
엘보우에는 백핸드 엘보도 있고 포핸드 엘보우도 있습니다.
두 가지 모두 팔꿈치의 안쪽과 바깥쪽의 인대에 손상이 가는 것으로
원인은 인대의 장력보다 더 큰 힘이 가해졌을 때 손상이 가는 것입니다.
즉, 근력이 약한데 너무 세게 친다든가 큰 충격이 전달될 때 부상을 입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정확한 폼으로 부드럽게 라켓의 힘으로 볼을 쳐야 하며 또한
동시에 팔꿈치 부근의 근력을 강화하는데 애를 쓰면 부상없이 테니스를
칠 수 있습니다. ( 팔목, 팔꿈치, 어깨 모두 신경 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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