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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앤 포2009.07.04 08:25
프랑스 오픈에 이은 하스의 의욕넘치는 한판이었지요. 무엇보다 자신감 가지고 스트록 싸움에서도 지지 않은 하스의 모습에서 노장의 투혼을 느낄수 있었던 경기 였다고 판단되네요. 서브 에이스도 적절하게 터져주구요. 여담이지만, 하스의 일행과 페더러의 가족이 한자리에 위아래로 응원하는 모습이 이채롭기도하고 껄끄럽게 보이기도 하고 그렇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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