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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erve2009.07.03 11:21
솔직히 비너스 세레나 몇번씩 참피온 했는데
이번에는 한번도 이런 대회 참피온 안된 데멘티에바가 되어야 하는데
그래야 관중도 살아나고
특히 그 흔한 귀걸이나 목걸이도 정말 수수하게 한 데멘티에바 엄마의 그 커다란 눈을 보면 정말 마음이 안타깝고
착하디 착한 데멘티에바 너무 마음이 여리다 보니 결정적 찬스에서 흔들리면서...

반면에 목걸이, 팔찌, 머리핀, 옷 정말 걸칠대는 다 걸쳐진 보석과 치장으로 장식한 뚱한 세레나 엄마보면 왠지.. 걸리적 거린다는 느낌..

여하튼 얘들끼리 해먹는 것은 정말 테니스계로 봐서는 쥐약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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