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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눈빛2009.06.22 15:55
2006,2007(페더러우승),2008(나달우승)년 3연속 결승전에서 만났던 두황제의 대결이 올해는 무산되어 정말 아쉽군요!!
나달은 페더러의 백 쪽을 집중공략하여 많은 득점을 올리는 스타일이죠.
나달의 끈질긴 리턴과 날카로운 앵글샷! 위기를 공격으로 바꾸는 파이팅!
그러나 올해 페더러는 드롭샷 으로 많은 재미(?) 를 보고 있습니다.
나달의 베이스라인 뒤쪽에서 치는 탑스핀을 상대하기위한 페더러의 새로운 전략이겠죠?
다음기회에 다시 두선수가 만날 가능성은 항상 있는것이니까....뭐....다음을 기다리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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