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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2009.06.21 06:00
부상은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몸 관리도 실력의 일부분일 것입니다.
페더러도 작년에 작은 부상으로 자주 고생을 했었지요...

일년 12달을 투어하는 선수들은 정말 몸관리가 중요합니다. 나달처럼 많이 뛰는 스타일은 작은 부상에도 온전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할 공산이 크다고 봅니다.
중간에 탈락하는 것보다, 쉬고 완전한 몸으로 하는 것이 보기도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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