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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랑2009.06.04 04:09
시불코선수의 선전은 그동안 키타령만하고 있던 제게 머리 한대 쥐어박아주는 격이었습니다.
허바티와 혼복했던 작은 여자선수가 시불코였군요.
그런데 한솔대회에 참가했던 선수였는지는 잘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만일 그때 봤어도 그닥 인상적인 경기를 보여주지않았던 것같습니다.
갑자기 기량이며 랭킹이 급상승한 선수인가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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