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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엽2009.05.04 11:03
저도 가장 약한게 스매시..ㅎㅎ
기술적인 문제 보다도 발목에 가장 무리를 주는게 서브하고 스매시라인지라..
아무튼 조금 흔들리면 로브가 로브가...ㅎㅎㅎ

그래도 테니스의 꽃은 강한 압박 후에 올라오는 로브를 스매시로 결정하는..
그래서 로브가 올라오면 살짝 흥분된다는..
코치가 동기부여를 해주고 동료들이 많은 연습을 시켜준다고 생각하시면 기분이 나아지실 듯 싶네요...^^

어쨌든 서브 잘하는 사람은 스매시 잘하고 스매시 잘하는 서브 잘하고..
곧 지금보다도 더 잘 하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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