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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세인2009.05.04 10:59
3주연속 결승을 하는 선수라곤 믿어지지 않는, 온코트를 누비는 다이나믹한 풋워크를 보면서
놀랍고도 감탄했네요.. 체력을 넘어선 또 하나의 벽이 조코와 나달사이에 있는듯한 2셋이었네요.

누가 승리하는가만 보지말고 두선수의 파워풀한 랠리를, 또 위기에서도 끝까지 따라가서 위닝샷을
만드는 선수들의 플레이 하나하나를 즐긴다면 재미가 반감되는 일은 없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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