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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가2009.05.01 13:35
어제 옆단지 놀러갔다가 벽치기 하고 왔습니다.
너무나도 단단한 발리 벽치기!
55세라는데 발리를 얼마나 잘하던지 아무리 아무리 찔러도 뚤리지가 않더군요.

샘프라스의 서브앤발리는 볼수록 참 멋있네요.
이젠 뛰기도 힘들고 좀더 발리에 집중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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