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가2009.05.01 13:35 어제 옆단지 놀러갔다가 벽치기 하고 왔습니다. 너무나도 단단한 발리 벽치기! 55세라는데 발리를 얼마나 잘하던지 아무리 아무리 찔러도 뚤리지가 않더군요. 샘프라스의 서브앤발리는 볼수록 참 멋있네요. 이젠 뛰기도 힘들고 좀더 발리에 집중해야 겠습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너무나도 단단한 발리 벽치기!
55세라는데 발리를 얼마나 잘하던지 아무리 아무리 찔러도 뚤리지가 않더군요.
샘프라스의 서브앤발리는 볼수록 참 멋있네요.
이젠 뛰기도 힘들고 좀더 발리에 집중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