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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덕2009.02.20 09:19
제 나이 만56세 입니다. 무릎 통증은 해결 방법이 별로 없습니다. 45세 정도 지나면 퇴행성 관절염이 시작하기 때문이지요. 보호대,글루코사민,관절약,관절강내 주사(스테로이드,히루안등),물리치료등 많은 치료 방법을 동원하였지만 운동을 많이 하여서 무릎연골이 다 닳았답니다. 지금도 테니스,골프를 하는데 한 후에는 계단도 오르 내리기 힘들 정도지요. 결국 치료 방법은 쉬는 것이 최고 입니다. 무리하면 안된다는 것이 가장 큰 교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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