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치기가 재미있고..편하긴 하지만..잘못하면..폼을 망치죠 ^^; 벽에 맞고..돌아오는 시간이..보통 사람이랑 할때의..반정도 시간이니....반응력은 빨라 질지...몰라도..잘못하면 엉성한 폼으로 하게 될수 있다는... 그래서..저도..폼을 연습할때나..감을 익힐려고 할때는.. 그냥 한번씩 공 던져서..한번 치고..손으로 공 잡고 ^^; 이렇게 좀 하다가..지겨우면..무작정..벽치기도 하고 그런답니다. 발리라면..벽이랑. 2미터 정도 떨어져서..노바운드로.. 받아치는 연습을 하면 될꺼 같구요(발리는 간결한 폼이니..무리없을듯) 스매쉬경우에는 조금 멀리 떨어져서 땅쪽으로 공을 쳐서..바우드가..벽에 맞고..다시 날라올 정도로 하면 되겠네요...해보시면 아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