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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_k2009.01.28 16:48
이경기 때문에 새벽 2시 50분인데 잠을 못자고 있습니다.
데이비스컵 복식 파트너인 로페즈에게 서브를 배운 모양입니다.
135마일을 상회하는 왼손잡이의 슬라이스성 서브가 무섭네요.
작년의 신데렐라가 구데렐라가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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