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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버들2008.12.12 11:31
제가 뭐 전문가는 아니지만...지금것 분위기를 봐서 예측을 해 보면....
노래잘하는 가수는 많고 끼있는 예비 가수들도 많고 한데...이놈들을 받쳐줄....작곡자 작사가 편곡자가 없는 것이 지금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그분들에겐 좀 죄송한 말씀이지만..)

축구, 야구에서 공격수만 투수만 할려고 하고 골키퍼나 포수 등등을 할려고 하는 않는 것과 마찮가지라고 생각이 됩니다. 지금에서야 그 중요성을 알고 투자를 하지만......즉 뒷문이 그 바탕이 튼튼하지 못하니까 결국은 항상 그 자리에서 돌고돌고...

이젠 현실이 어떻다 환경이 어떻다 제도가 어떻다...이런말 할때는 지났다고 판단이 됩니다.

과연...세계무대에 대한 꿈과 자신감 그리고 과감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선수와 코치가 있는지를 우선 찾아야 할 듯 합니다.....그리고 최소 17세 정도에는 프로에 뛰어 들어야...3년 정도 경험을 쌓으면 20세 전후 정도 대략적인 성적이 나오는 흐름인듯 한데...우린과연 어떨까요....뭐 군대 가야 되고 대학가야되고...그럼 20십대 중반.....그리고 조금 공이 맞을듯 하면 은퇴....^^..항상 이런것들이 반복이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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